[프라임경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만추(Late Autumn)’ 기자회견장에서 영화배우 현빈이 지난 7일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탕웨이에게 공식사과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탕웨이가 “어제 개막식에 불참한 현빈 때문에 혼자 쓸쓸하게 레드카펫을 걸어야 했다”고 하자 현빈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하루에 두 시간 밖에 못 잔다. 그래도 할 말 없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현빈은 “한국 남자와 중국 여자 그리고 낯선 미국 시애틀까지 ‘만추’는 이질적인 요소들이 충돌하지만 오히려 영화를 관통하는 사랑이 모든 걸 연결해준다. 색다른 멜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빈은 오는 11월 중순 방송될 SBS드라마 ‘시크릿 가든’ 촬영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