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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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개그맨 권영찬 | ||
요즘 4개 프로그램의 고정 MC를 맡으며 종횡무진 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지난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부부가 엉켜 사는 이야기’(부엉이)에서 아내가 ‘남편이 머리숱이 적다’는 장난 섞인 이야기에, 안 그래도 조만간 모발이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농담이 아니었다. 모발이식을 진짜로 실행에 옮겨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것.
권영찬에 따르면 지난 5일 녹화분은 추석 전에 이미 촬영한 분량으로, 추석연휴에 이미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는 권영찬 자신의 트위터와 미니홈피 게시판에 글을 솔직히 남겨 알려지게 됐다.
권영찬은 배우들은 한 작품이 끝나면 쉬는 기간에 성형수술이나 모발이식을 받을 수 있지만, MC나 리포터를 맡다보니 그동안 쉴 시간이 없어서 8년 동안 먹는 약이나 꾸준한 두피관리로 모발을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전 2800모 정도의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권영찬은, 이젠 마음 놓고 수영장이나 바닷가 촬영을 가도 되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권영찬의 모발이식수술을 집도한 서울대학병원 모발클리닉 모발이식 피부과 전문의 오준규 박사는 “권영찬 씨는 스트레스와 유전적인 복합적인 탈모로 탈모중기에 해당된다”고 소견을 밝히며 “수술 후 6개월 후면 더욱 더 풍성한 머리숱을 가지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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