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준오헤어(대표 강윤선)는 지난 5일 강남구 신사동 윤당아트홀에서 열린 웰라 프로페셔널즈 국내 트렌드 비전 어워드 2010결선에서 미용학원 프랜차이즈 부문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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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동상 류연중, 금상 건, 은상 송승엽 스타일리스트 | ||
세계적인 살롱 전문 헤어 브랜드인 웰라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준오헤어는 국내 트렌드 비전 어워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트렌드 비전 어워드 (이하 TVA)는 매년 웰라 프로페셔널즈가 매년 발표하는 연간 헤어 트렌드인 ‘트렌드 비전’을 헤어 스타일리스트만의 창의성으로 재해석한 영감을 평가하는 전세계 규모의 헤어 대회이다.
매년 10월경 국내에서 진행되는 TVA는 11월경에 열리는 인터내셔널 트렌드 비전 어워드 (이하 ITVA)에 한국의 대표로 참가하는 헤어 스타일리스트를 뽑기 위한 자리로, 올해에는 10명의 스타일리스트가 결선에 올라 우승을 겨뤘다.
올해 제시된 트렌드 비전 2010은 노마드 쿠튀르(Nomad Couture), 테크노 포이트리(Techno Poetry), 미드나잇 스테이지(Midnight Stage), 네이쳐스 가디스(Nature’s Goddess)의 4가지 테마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준오헤어의 스타일리스트가 금상, 은상, 동상을 석권하는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금상의 영예는 테크노 포이트리를 재해석한 준오헤어 로데오 2호점의 헤어 스타일리스트 ‘건’(본명: 김영민), 은상은 로데오 1호점의 송승엽 스타일리스트, 동상은 강서점의 류연중 스타일리스트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금상을 수상한 헤어 스타일리스트 건은 “한국을 대표하여 세계적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세계 각 국의 스타일리스트와의 교류를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수상작에 관하여 “미래지향적이며 여성적인 감성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테마였던 테크노 포이트리는 최근 국내에 인기를 끌고 있는 블론드 트렌드와 결합한 룩으로 흐릿한 광택이 없는 파스텔톤 컬러를 베이스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연출하고자 60년대 비달사순에서 선보인 고글형태의 베일커트를 비롯한 다양한 컷트 기술을 응용하여 연출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상을 수상한 헤어 스타일리스트 건은 오는 11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ITVA2010에 약 50여개국의 참가자와 한국 대표로 경쟁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11월 7일에 개최되는 헤어 월드를 참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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