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은 시인이 7일 발표되는 노벨문학상의 유력한 수상자로 꼽히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고인 시인과 시리아의 아도니스 시인이 스웨덴의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독일 여류작가 헤르타 뮐러의 수상을 예측했던 스웨덴 일간 다겐스니헤터의 문학 전문가 마리아 쇼테니우스는 “올해 노벨문학상이 고은 시인이나 아도니스에게 돌아갈 것으로 믿는다”고 관측했다.
이어 그는 고은 시인에 대해 “시를 통해 분단돼있는 나라를 통합시키려는 사람으로서 맞닥뜨리는 사람들, 돌멩이, 동식물 등 모든 것에 대해 (시를)쓴다”고 평했다.
노벨문학상은 한국시간으로 7일 오후 8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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