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학력 위조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사이버수사대가 8일 이에 대한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7일 서초경찰서 측은 타블로와 관련한 경찰 수사 결과를 오는 8일 중간 발표할 예정이며 “수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표를 하는 일이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워낙 관심이 커 이같이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정치권이나 경제 관련 사건이 아닌 연예인 관련 사건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한다는 사실은 그만큼 타블로 학력 논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돼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앞서 타블로는 8월29일 서울중앙지검에 자신의 가족과 학력 및 국적 문제 등을 두고 사실무근의 의혹을 사실인양 유통시킨 네티즌 22명을 고소했다.
이에 따라 경찰의 중간발표가 타블로의 학력 논란을 어느 정도 해소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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