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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회 전국체전, 진주 종합운동장서 개막행사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10.06 22:34:49

[프라임경제] 경상남도에서 13만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가 6일 오후 6시 진주 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91회 전국체전은 전국 16개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2만3876명이 참가, 육상과 수영, 축구, 야구, 검도 등 41개 종목과 당구와 산악, 댄스스포츠 등 3개 시범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대회 9연패를 노리는 전국 최강 경기도가 1978명으로 최대 규모 선수단을 파견한 가운데 개최 지역 경남은 두번째로 많은 1824명을 참가시켜 사상 첫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공식행사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와 해외동포 16개 선수단이 모두 입장한 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회를 선언했고 김두관 경상남도 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대회기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깃발이 게양됐다.

무엇보다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펼쳐지는 이번 체전에는 종목별 국내 톱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어느 해보다 화려한 전국대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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