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반기 극장가, 상영 중이거나 개봉을 앞둔 작품들에서 신인 여배우들의 맹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영화 관계자들은 물론, 늘 새로운 얼굴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주 9월 30일 개봉한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 '방가?방가!'에서 욕쟁이 미스 베트남 '장미'역을 맡은 신현빈은 연기경력이 전무한 신인 배우이지만 완벽한 연기력으로 관객들로부터 실제 베트남인이 아닌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데뷔작에서부터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연극 '클로저'에서 문근영이 맡은 앨리스 역에 더블 캐스팅 되어 주목 받았던 배우 신다은은 수애, 유지태 주연의 스릴러 영화 '심야의 FM'에서 수애의 여동생 '고아영' 역으로 출연, 숨막히는 사투 속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풍부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올 하반기 김주혁, 정려원, 유해진, 변희봉 주연의 영화 '적과의 동침'에 출연하는 배우 이슬비는 박건용 감독의 전작 '킹콩을 들다'에 이어 다시 한번 캐스팅되어 감독의 신뢰를 바탕으로 신인 배우만의 당찬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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