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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그 동안 가수 타블로의 허위학력 논란에 불을 지펴온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 카페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MBC스페셜' 타블로 학력논란 1부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타진요'를 겨냥해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네티즌들은 "타진요 회원들은 근거없이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다는 것 자체가 배가 아파서 이런 짓을 하나", "생사람을 잡아 뭘 하려고 기를 쓰는지", "무슨 광신도 집단같은 느낌", "나라 망신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타진요'를 비꼬아 패러디한 사진과 글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은 이청용(볼턴)의 경기 장면 캡처 사진과 함께 "그의 유니폼 네임 마킹이 매번 다르다"며 "우린 이청용이 진짜 우리가 아는 이청용인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청용은 소속팀을 옮길 때마다 유니폼에 새겨지는 이름이 모두 달랐던 것. FC 서울의 유니폼 마킹에는 한글로 이청용이라 씌여 있고 볼턴 원더러스 유니폼에는 영문으로 CHUNG-YONG, C.Y. LEE로 돼있다. 국가대표팀 유니폼에는 CHUNGYONG 이라고 마킹됐다.
이는 타진요가 다니엘 선웅 리, 다니엘 리, 다니엘 아만드 리, 댄 리 등 타블로의 영문 이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것을 패러디 한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에 재치있는 댓글도 눈길을 끌고 있다.
"빨리 진상 규명을 해야할 듯 합니다" "이청용 선수의 주민등록증과 여권, 영국 취업비자 공개를 요구합니다", "축구나 하고 다니는 애가 이렇게 유명할 리가 없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라는 등의 강도높은 댓글들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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