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 '불량남녀'의 주인공 엄지원이 재산 압류 통지서를 받은 실제 경험을 공개했다.
'불량남녀'는 빚 독촉에 나선 추심담당 직원 김무령(엄지원 분)과 그녀에게 시달리는 강력계 형사 방극현(임창정 분)의 승부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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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불량남녀' 스틸 샷> | ||
이에 따라 엄지원이 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불량남녀'의 제작보고회 참석한 자리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흘렀고 실제 경험담까지 나오게 된 것. 엄지원은 "지난해부터 드라마, 영화 두 편을 연달아 촬영하며 몇 개월 동안 쉬지 않고 일했다. 집에 잘 못 들어가서 TV와 전화, 인터넷 요금을 못 냈더니 얼마 전 재산 압류 통지서가 와 있더라"고 소개했다. 엄지원은 "얼마 전 모두 냈다"며 에피소드가 무사히 매듭지어졌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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