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피겨 여왕’ 김연아는 새로 내정한 코치에 대해 곧 발표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김연아는 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2010 올댓스케이트 LA’ 아이스쇼의 첫날 공연을 마친 후 “다음주에 새 코치를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새 코치가 사실상 결정된 상태라며 이번 주 새 훈련장소와 함께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 코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 중인 미국인 남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아이스쇼를 마친 소감에 대해 “세계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던 장소인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아이스쇼를 하게 돼 너무 기대가 됐고 재미있게 끝이 나서 너무 기쁘다”며 “다른 아이스쇼 계획은 없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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