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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동양인 최대 124승 ‘달성’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10.02 16:36:15

[프라임경제] 박찬호(37,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24승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아시아 투수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찬호는 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 3-1로 앞선 5회말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퍼펙트로 막아냈다.
 
박찬호는 리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지만 선발 대니얼 맥쿠첸(4이닝 1실점)이 승리 요건인 5이닝을 채우지 못한 탓에 행운의 구원승을 추가했다

시즌 4승째(2패)를 챙긴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승수를 124승(98패)으로 늘려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은퇴)가 보유하고 있던 메이저리그 아시아 투수 최다승(123승 109패)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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