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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DMZ 접경 트레킹대회 열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30 13:01:30

[프라임경제]민통선과 DMZ 남방한계선 철책선을 따라 걷는 "2010DMZ 접경 트레킹대회"가 10월09일 경기도 김포시 국제조각공원과 남방한계선 애기봉 구간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가 주최하고 김포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G20회의 성공 개최 기원과 체육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북한과의 거리 1.8km 지척의 남방한계선과 민통선 구간에서 북한 땅을 보고 걸으며 분단 현장을 체험하는 행사다.

아침 9시에 김포국제조각공원에 집결, 조강리 민통선과 임진강변의 철책선을 따라 애기봉까지 6.8km를 걷는 코스다. 또 걷는 동안 누렇게 익은 김포평야를 걸으며 청정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족레저여행이다. 해병대 군부대 견학과 군의장대 및 군악대의 공연, 통일 염원 철책선 리본달기 및 다양한 문화행사 이벤트가 진행되어 볼거리도 다양하다. 또 다문화가정 155명을 무료로 초청해 외국인들에게도 비무장지대의 자연생태를 보여줄 계획이다. 주최측은 참가자들에게 중식으로 전투식량을 제공하여 군생활을 간접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전 참가자들에게는 김포시에서 후원한 김포쌀등 민통선지역 특산품이 지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김포시 그리고 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는 향후 정례적인 행사로 개, DMZ컨텐츠를 활용한 국가브랜드 레저스포츠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수립중이다. 참가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3천명을 접수하며 참가비는 성인 12,000원 학생10,000원으로 전투식량 중식과 김포쌀등이 제공되며 별도의 자원봉사자로 신청하면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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