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두나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어머니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29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배두나는 어머니이자 연극배우인 김화영 씨에 대해 털어놨다.
배두나는 "어머니는 '여자는 예쁘고 매력적이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초등학교 때 매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혀주셨다"며 "어머니는 또 '그러기 위해서는 머리에 든 게 많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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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배두나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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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는 "'청춘'출연은 어머니가 권해준 작품이다"고 말했다. "20살의 어린 나이에 노출 연기가 쉽지만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어머니께서는 공부를 강요하시지 않으셨다"며 "학창시절 문화생활, 특히 공연장에 많이 데리고 다니셨다"고 말했다.
또 "고등학교 3학년 때 모델 워킹을 배우러 다녔다"고 말해 강호동을 비롯해 MC들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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