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수원이 승부차기 끝에 제주를 꺾고 FA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줬다.
수원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빅버드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4강전에서 승부차기 4-2 승리로 결승에 올랐다.
양팀은 정규 90분과 연장 30분을 포함해 120분 동안 공세를 주고 받았지만 골을 터트리지 못하며 0-0으로 승부를 마쳤다.
이후 승부차기에서 제주 김은중, 네코는 실축했고 수원은 마르시오만 실패, 4명의 선수가 모두 성공시켜 승리했다.
수원은 전남을 꺾고 6년만에 결승에 올라온 부산을 상대로 FA컵 우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