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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최초 부인암 환우 모임 ‘난초회’ 발족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8 20:41:25
[프라임경제] 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김승철) 부인종양센터에서 치료를 받았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자궁암, 난소암 환우들 30여명은 28일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다목적실에서 ‘난초회(회장 한인순)’라는 모임을 결성하고 발족식을 가졌다.

   
▲ 사진= 난초회 발대식
‘난초회’는 건강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환우들의 친목 도모 및 암 정보 공유, 환우들의 권익 향상, 봉사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난초회는 향후 인터넷 카페(cafe.daum.net/orchis) 운영과 격월 정기 모임을 갖기로 했다.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겸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병원 최초로 설립된 여성암전문병원에서 부인암 환우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돕고 암 극복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는 모임이 만들어져 더 의미가 있다”며 “대학병원 최초로 만들어진 부인암 환우 모임이니 만큼 병원 업계에서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병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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