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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대박가 웃음꽃 활짝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8 18:30:39

[프라임경제] 휠라코리아가 코스피시장에 공모가의 2배로 화려하게 장을 시작하면서 공모주 및 투자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만개했다.

휠라코리아는 28일 공모가 3만5000원의 2배인 7만원으로 장을 시작해 1.86%하락한 6만8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시작가보다 9.86% 상승하며 7만69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차익실현의 매물이 들어오며 장을 마감했다.

휠라코리아는 2005년 윤윤수 회장이 회사인수 시 우리사주를 통해 직원들이 부족한 자금을 충당했었다. 직원의 대부분은 퇴직금을 중간정산해 당시 8500원에 인수한 주식이 순식간에 8배 가까이 급등한 것이다.

물론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전환상환우선주로 바로 시장에서 차익실현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리 부정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지분 5%(45만4506주)를 보유하고 있는 윤윤수 회장은 300억원대 자산가로 등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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