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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 합병증 유발 가능성 '시청자들 경악'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8 09:57:59

[프라임경제]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일명 '내향성 발톱'이 통증 외에도 척추 측만증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KBS 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살을 파고들며 발에 심한 통증과 염증을 동반하는 내향성 발톱을 집중 조명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발톱을 동그랗게 자르면 발톱의 양끝이 깊게 깎이면서 양 옆의 살이 올라오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 상태에서 발톱이 조금 자라면 살을 찌르게 되고 발톱이 찌르는 것을 막기 위해 양끝을 또 자르게 되면서 내향성 발톱이 반복된다고 방송은 지적했다. 

문제는 내향성 발톱이 생기면 통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걸을 때마다 인체 무게만큼의 압박을 받는 발이 무거운 힘을 받아 당장 걷는 것부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 즉 내향성 발톱이 생기면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정상적으로 걷지 않아 디스크나 척추 측만증과 같은 합병증도 생길 수 있다고 방송은 경고했다. 내향성 발톱을 방지하려면 발톱을 둥글게 다듬을 게 아니라 일자형으로 깎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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