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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로야구 한신, “임창용 영입 검토 중”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8 08:56:49

[프라임경제]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임창용 영입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오전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인터넷 판을 통해 “한신이 내년 시즌을 대비해 야쿠르트의 마무리 임창용과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 A팀에서 활약 중인 왼팔 넬슨 파야노를 데려오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올해가 끝나면 야쿠르트와 3년 계약이 만료되는 임창용은 자유계약선수(FA)신분으로 새 둥지를 알아볼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야쿠르트가 임창용에게 구단 잔류를 요청하고 있어 한신의 구애를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진출 3년째를 맞은 임창용은 지난 27일까지 51경기에 등판, 1승2패 33세이브 평균자책점 1.34로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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