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인 '외환 M뱅크' 서비스 확대와 SK텔레콤과의 제휴를 기념하기 위해 스마트폰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 가입대상은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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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관계자는 "연말까지 이체수수료 면제, 통신비 지원 등 스마트폰뱅킹 이용고객을 위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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