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추신수, 이틀 동안 7안타…3할 복귀 ‘눈앞’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6 14:56:54

[프라임경제]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이틀 연속 3안타를 몰아치며 2년 연속 3할 타율 달성에 한걸음 다가섰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5차례 타석에 들어서 안타 4개를 기록했다.

특히 전날 경기에서 3안타를 친 데 이어 이날 안타 4개를 보탠 추신수의 타율은 단숨에 0.299로 뛰어올라 3할을 눈앞에 뒀다.

또 이날 2타점을 올리면서 지난해 기록했던 시즌 최다 타점(86개)과 동률을 이뤘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추신수를 비롯해 타선이 14안타를 폭발하면서 7-1로 크게 승리했다.

한편, LA 에인절스의 한국계 포수 최현(22.미국명 행크 콩거)은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대타로 나와 볼넷을 얻어 걸어나갔다.

2-6으로 뒤진 9회말 포수 보비 윌슨의 대타로 나선 최현은 연달아 네 개의 볼을 골라내 출루했으나 다음 타자 마쓰이 히데키가 병살타를 치면서 아웃당했다.

최현의 타율은 0.158을 유지했고, 에인절스는 2-6으로 졌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