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는 추석 연휴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부천지역 중소기업들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황영철 경기중기센터 본부장을 비롯해 임직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부천지역의 중소기업 5곳의 비에 잠긴 제품들과 가구 및 가전제품 등의 건조 작업 및 물품 운반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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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혜복구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침수피해를 알아보고 발 빠른 현장지원을 통해 비피해로 시름에 잠긴 중소기업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경기중기센터는 복구가 끝날 때까지 봉사활동이 외에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중기센터 황영철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은 “기업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둘러본 결과 도내 중소기업들의 피해규모가 생각보다 심각했다”며 “중기센터가 기업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중기센터는 지난달에도 시설개선사업으로 발생된 불용자산을 인근 군부대에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사회복지법인 혜산과 동방사회복지회 등 소외된 이웃에게 기증하며 나눔경영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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