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룹 ‘에이트’ 이현의 태도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이현은 100m달리기 예선에서 총소리를 듣지 못해 출발조차 하지 못했다.
이날 남자 100m 달리기 첫 번째 예선에서 1레인 엘(인피니트), 2레인 준호(2PM), 3레인 조권(2AM), 4레인 용준형(비스트), 5레인 종현(샤이니), 6레인 천둥(엠블랙), 7레인 정모(트랙스)에 이어 8레인에 위치했던 이현은 다른 선수들이 모두 출발한 가운데 제자리에 있었다.
관중석과 가까운 자리 때문에 출발 총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현은 억울해 하며 적극 항의했다. 하지만 이미 치러진 경기를 되돌릴 수는 없었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다른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봤으면 함께 뛰기라도 했어야 하는 것아니냐”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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