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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4D상영' 올 추석 최고의 영화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4 17:53:54

   

<슈퍼배드 4D영상 사진>

[프라임경제] 올 추석시즌 다양한 경쟁작들 속에서 롤러 코스터, 공중 액션씬, 위트 등이 주목 받으며 영화 '슈퍼 배드'가 4D액션으로 큰 즐거움을 주며 20대에서 30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CGV와 롯데시네마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4D 상영관은 물, 바람, 향기, 조명 등의 효과와 함께 의자 역시 움직이며 영화 속으로 더욱 빨려 들어가게 하는 가상 체험 상영으로 관객에게 4D 안성맞춤인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슈퍼 배드'의 베스트 4D 효과로 관객들은 롤러 코스터씬을 꼽았다. 영화 속 놀이공원에서 나오는 롤러코스터씬은 4D 관람시 실제 롤러 코스터를 탑승한 그 이상의 효과를 느끼게 한다는 것.

롤러 코스터가 천천히 꼭대기로 올라가서 낙하를 시작할 때 극장인지 놀이 공원인지 착각할만큼 4D 상영관 내에는 즐거운 비명이 넘쳐난다. 또한 슈퍼 악당 '그루'와 '백터'의 공중 액션씬에서는 의자의 흔들림과 함께 바람 등의 효과가 함께해 영화의 재미를 한껏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슈퍼 배드'의 베스트 4D효과로 뽑힌 또 하나의 씬은 '그루'의 가는귀 먹은 오른팔 '네파리오' 박사가 방사총을 만들려다 깜빡 잘못 만들어낸 방귀총을 '미니언'에게 쏘는 장면이다. 또한 이 장면에선 어떤 향기가 나오는지는 4D 관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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