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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28일 사장 직무대행 선임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0.09.24 15:22:09

[프라임경제] 신상훈 사장 횡령·배임 의혹을 겪고 있는 신한금융지주가 오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사장 직무대행을 선임한다.

24일 신한지주 등에 따르면, 직무대행 선임은 지난 14일 이사회가 신상훈 사장의 직무정지를 의결한 이후 대표이사와 사장 직무를 겸임하게 된 라응찬 회장의 업무량이 과도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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