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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신민아와 이별에 '폭풍눈물'…시청자도 '뭉클'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4 14:35:49

[프라임경제] 이승기의 눈물이 시청자들의 눈가를 적셨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여친)'에서 차대웅(이승기)은 구미호(신민아)를 위해 모질게 이별을 선언했다.

앞으로 50일 후면 미호 또는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대웅은 목숨을 걸고 몸 속에 있던 여우구술을 미호에게 내줬다. 대웅은 "난 내 목숨 반 내놓고 넌 인간되는 거 포기하고 한 번 가보자"며 "미호야 사랑해. 그러니까 너 위해서 혼자 죽어주는 거 절대 안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 거다"며 눈물의 키스를 나눴고, 두 사람의 불행은 끝나는 듯 했다.

   

<폭풍 눈물 연기를 선보인 이승기 / 사진 = 해당 방송 캡쳐>

그러나 이후 대웅은 자신이 미호 곁을 떠나야 그녀가 반인반요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미호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미호를 매몰차게 밀어낸 대웅은 자동차 백미러로 비치는 모습을 보며 폭풍같은 눈물을 쏟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승기의 애절한 눈물연기에 같이 울었다", "폭풍눈물 정말 감동적이고 슬펐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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