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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저녁까지 계속될 듯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3 12:00:51

[프라임경제]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3일 고속도로에 차량이 꼬리를 물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출발한 승용차가 서울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20분, 광주 6시간, 대전 2시간 50분, 강릉 3시간 40분 등이다.

반면 하행선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20분 등이 소요돼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귀경 차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현재 전국 고속도로 가운데 505.07km 구간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서울로 들어온 차량은 14만5000대로, 자정까지 모두 43만여대가 귀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정체 구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저녁까지 정체가 계속되겠지만 어제처럼 극심한 혼잡을 빚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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