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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차량기지서 새마을호 열차 화재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3 11:15:35

[프라임경제] 23일 오전 0시 4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차량사업소 정비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새마을호 객차 2량을 태우고 40분만에 꺼졌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객차 내장재 등이 불에 타면서 유독가스와 연기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객차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7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차량 안에 있는 내장재 등이 타면서 유독가스가 심하게 나와 냄새가 멀리까지 퍼지는 바람에 용산구에서까지 신고 전화가 쏟아졌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검을 마치고 차고지에 세워둔 객차에서 불이 났다는 차량기지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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