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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루, 알까기 하다 '알소리' 개사해 불러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3 10:24:39

[프라임경제] 가수 아이유와 이루가 잔소리를 '알소리'로 개사해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0 청춘 알까지 제왕전'에서는 총 34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남녀 알까기 제왕에 도전했다.

이날 대결에 참여한 아이유와 이루는 '알소리'로 대미를 장식했다.

   

<'알소리'로 개사해 부른 아이유와 이루 / 사진 = 해당 방송 캡쳐>

아이유는 "늦게 꾸물대지마. 알을 멀리 좀 까봐. 열살짜리 아이처럼 알을 못 까니"라고 첫 소절을 시작했다. 이어 이루는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보고 못 깐다 하는지. 좋은 알만 까고 싶은 내 마음을 몰라"라고 노래했다.

두 사람은 "그만 깔까, 그만 까자"라고 노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알까기 최장자에는 샤이니 온유와 포미닛 권소현이 올랐다. 이들 외에도 에프엑스 누라, FT아일랜드, 슈프림팀, 레인보우, 티아라, 슈퍼주니어, 최양락,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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