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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니+김탁구, 신개념 막장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 폭소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3 09:37:29

[프라임경제] 추석 특집으로 기획된 KBS 2TV '빅스타 X파일'이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제빵왕 신데렐라'를 마련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빅스타 X파일'에서는 두 드라마의 등장 인물들이 교대로 나오는 '초 스피드 막장 짬뽕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빅스타 X파일'에서 공개된 '제빵왕 신데렐라'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제빵왕 신데렐라'에서는 은조(문근영)는 탁구(윤시윤)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은조 엄마 강숙(이미숙)과 마주친 구일중(전광렬)도 강숙의 매력에 빠졌다. 이에 일중의 아내 서인숙(전인화)는 구효선(서우)를 이용해 둘 사이를 갈라 놓기도 한다.

'제빵왕 신데렐라'에서 구효선은 서인숙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병기 18호 효서니우스로 설정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탁구는 은조와의 사랑을 통해 완벽한 효모 찾기에 성공해 회사 대표가 되지만, 이는 모두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준혁의 꿈이었던 것으로 마무리돼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았다.

10분 정도의 미니드라마로 방송된 '제빵왕 신데렐라'는 방송 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2부 김탁구 언니' 해주세요", "어찌나 웃기던지"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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