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소지섭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친구로 두식이와 띨띨이를 꼽았다.
소지섭은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며 내면의 이야기와 감상을 풀어낸 책 '소지섭의 길'을 펴냈다. 이 책에서 소지섭은 이외수, 만화가 박재동, 가수 타이거JK, 사진작가 이응종, 아티스트 두식앤띨띨 등 유명인과 함께 여행하며 나눈 이야기를 남았다.
여러 유명인 중 소지섭은 두신앤띨띨을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 친구로 꼽았다.
두신이와 띨띨이는 지난 2003년부터 일러스트레이션을 바탕으로 그래픽 디자인, 사진, 영상, 애니메이션, 인테리어 등 미술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고은과 이정헌의 예명이다.
소지섭은 "두신앤띨띨은 묘한 친구들이다"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평생 할 수 있다니 부럽다"고 말했다.
한편, '소지섭의 길'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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