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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의료기관 비상진료 실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2 14:58:38

[프라임경제]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국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중 환자 발생 시 진료공백을 방지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전국 일평균 당직의료기관 1만3981개소 및 당번약국1만1375개소)하고 응급환자 대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70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보건복지부(응급의료과)와 각 시·도 및 시· 군· 구에 자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12개 1339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폰도 동일)와 각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24시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안내한다.

보건복지부(www.mw.go.kr) 및 각 시·도, 시·군·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난 9월1일부터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는 ‘1339 응급의료’무료 앱을 지난 17일부터는 안드로이드(겔럭시S) 사용자에게도 확대 제공한다.

아울러,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안내, 심폐소생술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총 8만여 종의 응급의료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무료 제공한다.

이와 관련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및 최원영 차관은 수도권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 추석 연휴 비상진료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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