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1일 수도권지역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총동원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과 인천 경기 일대 피해지역에 근무하는 지역소속 공무원 중 출근할 수 있는 공무원은 전원 근무조치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직후인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상황실 근무자 등 기본 인력이 모두 출근하는 비상근무 1단계 체제에 들어갔고, 오후 4시부터는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 공무원들도 동원되는 2단계로 근무형태를 격상했다.
현재 대책본부는 펌프차 등 소방장비 4000대, 소방인력 3200여명과 지자체 공무원들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도 2400여명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침수지역 교통을 통제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