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1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서쪽 85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전남 여수선적 대형기선 저인망어선 909금성호(60t) 선원 황모(39) 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909금성호 선장 이 씨는 “당일 오후 4시께 황 씨가 설거지를 하러 선미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았으나 30분 뒤 보이지 않아 선단선 1척과 함께 수색을 하다 찾지 못해 신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소식을 접수한 여수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에 서귀포해양경찰서 경비정을 파견,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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