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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고기중독 산다라 때문에 나만 살쪄" 울상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18 15:19:57

[프라임경제]여성아이돌그룹 2NE1 박봄이 '고기중독 산다라박'의 최대 피해자라며 울상을 지었다.

지난 1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2NE1 산다라박은 "요즘 고기에 중독됐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때 옆에 있던 박봄은 "산다라박이 고기를 먹으러 다닐 때 나를 데리고 다닌다. 고기 때문에 배에 튜브가 생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봄은 또 "같이 먹으면 산다라박은 안찌고 나만 살이 찐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가 하면 "그만 먹자고 해라"는 리포터에 제안에 자신역시 먹고는 싶다고 말하는 등 유쾌한 인터뷰를 이어갔다.  

한편, 1년 만에 정규앨범을 들고 컴백한 2NE1은 현재 폭발적인 반응으로 각종 가요프로그램과 음원 사이트 1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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