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도심 상공에 전투기들이 굉음을 내며 비행하고 있어(17일 오후 3시 현재) 시민들이 불안감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으나,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수복 60주년과 국군의 날 기념 행사를 앞두고 사전 답사를 위한 비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비행은 일반 고등연습기인 T-50을 필두로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와 F-4, F-5, F-16 등 공군 1개 편대가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F-15K는 특히 전투행동반경과 속도, 화력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첨단 전투기로 시민들이 이 전투기를 볼 수 있는 좋은 상황이다.
서울 노원 상공에 진입한 전투기들은 성북과 중랑, 종로구를 거치는 2개 경로로 서울 도심 상공을 가로질렀고 이 과정에서 서울 각지에서 많은 시민들이 굉음을 들었다. 지상 500m 상공으로 날아간 전투기들은 청와대 부근 상공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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