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아중이 부검의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김아중은 오는 2011년 방영 예정인 메디컬 수사물 미니시리즈 '헤븐(가제)'의 여주인공 고다경 역에 캐스팅됐다.
김아중이 맡은 고다경은 극중 실수투성이인 신입 부검의다. 그는 까칠남이자 완벽주의자인 선배 '윤지훈(박신양)'에게 항상 핀잔을 듣지만 강한 집념을 가진 캐릭터다. 음모의 배후를 파헤쳐가며 박신양과 색다른 로맨스를 펼쳐갈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캐스팅 과정에서 김아중을 최고 적임자로 두고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헤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내에서 벌어지는 부검의들의 삶과 고충을 다룬 휴먼 메디컬 수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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