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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상가 신축현장 지반붕괴…잦은 비 영향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15 08:23:11

[프라임경제] 지난 14일 오후 10시 5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골든프라자 상가 신축현장에서 공사 현장의 경사면 흙더미가 무너졌다.

인근 도로 10m 구간이 5m 가량 내려앉으며 균열이 생겼고 지하에 매설된 전기 배선장치가 파손되면서 30여분 간 전기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지하 터파기 공사를 마치고 설치한 공사장의 경사면 철제 H빔 흙막이 버팀보가 최근 잦은 비의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진 탓에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현장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져 버팀보가 무너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에 대비해 균열이 생긴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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