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강혜정이 출산 후 복귀작으로 연극을 택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연극 '프루프' 제작발표회에서 강혜정은 "연극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어떤 작품일까 또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강혜정은 이어 "소속사에서 검토해본 결과 천재 수학자 이미지가 나와 비슷할 것 같다고 추천해 안할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극 '프루프'는 천재 수학자 로버트와 그의 딸 캐서린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드라마다. 강혜정은 극중 아버지의 천재성과 광기를 물려받았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찬 딸 캐서린 역에 캐스팅됐다. 탤런트 이윤지와 더블 캐스팅됐다.
연극 '프루프'는 오는 10월12일부터 12월12일까지 공연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