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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더톤 등 운동보조기구도 주문량 늘어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14 21:48:46
[프라임경제]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민족의 대명절 중 하나인 한가위를 앞두고 벌써부터 유통업계는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추석 선물과 귀성길에 필요한 제품군들이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일부 추석 선물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추석 특수를 맞고 있다. 한우나 과일, 각종 건강식들이 담겨 있는 추석 선물 세트는 대표 인기 상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무난한 추석 선물 외에도 이색 선물을 구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황금 김치, 금멜론, 칡소 등 이색 먹을거리뿐만 아니라 루왁 커피, 진공포장기, 온천상품권, 운동보조기구 등 이색 건강 상품 등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운동보조기구 슬렌더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평범한 추석 선물에서 벗어나 지인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사지기기나 운동보조기기 등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몸매에 대한 관심이 장년층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슬랜더톤과 같은 뱃살 제거에 도움이 되는 복근운동기구에 대한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처럼 추석 선물 못지 않게 매출이 증가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귀성길을 돕는 아이디어 상품들이다. 장기간 운전으로 허벅지나 등에서 배출되는 땀의 흡수를 돕는 초극세사 차량시트나 목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시트나 목 베개, 동승한 아이들을 위한 안전벨트 고정 장치 등이 판매 중이다. 또한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졸음방지 알람 귀걸이나 신체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졸음을 방지하는 상품들도 추석 특수를 누리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운전을 하면서 복근운동을 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허리에 차면 운동보조기기에서 나오는 초저주파 자극으로 복부 근육이 단련되는 슬렌더톤이 그것이다. 이 제품은 졸음 방지는 물론, 휴대가 간편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복부 마사지 효과도 있다.

슬랜더톤 관계자는 “올해 추석 귀성길도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운전자들이 졸음운전과 싸워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운전으로 행동에 제약이 많은 만큼, 슬렌더톤과 같은 운동보조기구나 여타 마사지 기기로 운전으로 인한 피로를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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