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3월 ‘신세계 80주년 기념상품’으로 기획 출시된 캐나다산 ‘반딕스 누보 와일드 블루베리 주스’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심상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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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반딕스 누보 와일드 블루베리 주스 |
신세계 백화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반딕스 누보 와일드 블루베리 주스’는 출시 6개월만에 2만여병이 판매됐고, 추석이 다가오면서 재고가 부족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 반응에 대해 에스앤에프 이진석 본부장은 “반딕스 누보 와일드 블루베리 주스는 와일드 블루베리 착즙 원액이라는 것과 당해 수확한 A급 블루베리만을 엄선해 사용한 것이 타 제품들과 큰 차이다”며 “특히 캐나다 상공회의소에서 인증 받은 만큼 믿을 수 있는 점도 또 하나의 판매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블루베리 주스는 재배용 블루베리 농축액들을 사용한 반면, ‘반딕스 누보 와일드 블루베리 주스’는 재배용보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5배 이상 많은 캐나다 와일드 블루베리를 그대로 착즙해 신선도와 영양성분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고급 품질을 위해 신세계 백화점과 에스앤에프가 블루베리 원산지인 북아메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급 품종을 1년 동안 찾았다고 전해진다.
국내로 수입되는 ‘와일드 블루베리’ 제품은 기존에도 있었지만, 캐나다 상공회의소에서 인증받은 ‘당해 수확 A급 블루베리’를 사용한 제품을 ‘반딕스 누보 와일드 블루베리 주스’가 유일하다.
에스앤에프 이 본부장은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00% 블루베리’ 제품들을 단속하며, 소비자들이 블루베리 주스에 대해 더욱 엄격해졌고, ‘반딕스 누보 와일드 블루베리 주스’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이러한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