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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파트너 ‘블루베리’를 주목하라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13 16:14:22
[프라임경제] 성인 남녀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 해를 거듭하며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해 신경을 쓰는 빈도가 높아진다. 건강의 기본은 여가 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밥이 보약이다’는 말처럼 좋은 음식을 잘 먹는 것이 건강에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이도 말뿐. 건강을 위해 밥 이외의 것들을 찾는데 최선을 다한다.

   
▲ 사진= 반딕스 누보 와일드 블루베리 주스
최근 과학의 발전과 함께 기존에 알려진 건강식품들의 추가적 효능이 발견되며 몇몇 식품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특히 블루베리에 대한 새로운 효능들이 연일 발표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신시내티 대학 연구진은 지난 1월 블루베리에 포함된 안토시아닌 성분이 뇌 신경세포를 활성화 시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이어 2월에는 스웨덴 룬드 대학 연구팀이 블루베리를 유산균 등과 함께 섭취할 경우 부티르산과 프로피온산 혈중농도가 증가해 장 세포 기능과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이 연구팀은 대장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는 블루베리 섬유소가 장내염증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걸러 대변으로 배출해 궤양성대장염 등에 증상완화 및 예방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블루베리의 피부개선 효능이 알려지며 여성들에게 더욱 각광받고 있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비타민 A, C, E, K와 마그네슘, 칼륨 등은 항산화 작용을 통한 피부노화 방지와 멜라닌 세포 안정으로 미백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아주고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효능도 있다.

한편, 이런 블루베리 효능이 알려지며 최근 포도농축액과 과당, 식품 첨가물을 섞거나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기한 블루베리 음료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의해 적발됐다.

국내 일부 백화점에서만 한정판매되고 있는 ‘반딕수 누보 와일드 블루베리 주스’의 에스앤에프 관계자는 “제품을 선택할 경우 색과 맛 그리고 점성 등을 가지고 평가해야 한다”며 “이외에도 특히 자연산과 재배 블루베리에 따라 안토시아닌의 함량이 5배 이상 차이가 날뿐더러 언제 생산된 블루베리로 만들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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