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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얼굴 봐야 하는지 이해 안가"

SBS TV '하하몽쇼'의 홈페이지 MC몽 출연 비난 글 쇄도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12 15:24:58
[프라임경제]병역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MC 몽이 전파를 타고 방송된 것과 관련, 시청자들의 원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12일 오전 방송중인 SBS TV '하하몽쇼'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진행자인 MC몽의 출연에 대해 비난하는 글들이 가득하다.

이는 군입대를 피하기 위해 생니를 뽑았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7번이나 병역을 기피했다는 언론의 보도 후 나타나는 반응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 시청자는 "일요일 아침, 혹시나 하고 TV를 틀었는데 MC몽이 나와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며 "왜 즐거운 휴일 아침에 그의 얼굴을 봐야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 다른 시청자는 "논란을 이용해서 시청률을 올리자는 의도일까? 왜 MC몽이 출연한 부분을 편집하지 않은 것인지 화가 난다며 "MC몽이 하차하거나 프로그램을 아예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시청자들은 "MC몽을 보고 있으니 한심하고 답답하다" "SBS가 현명을 판단을 해야한다" "시청자들을 약올리는 건가?" "보고있으니 정말 불쾌하다"는 등 방송을 본 후 불편한 심기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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