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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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2 11:02:46
[프라임경제]이승기가 자신을 위해 손수 도시락을 준비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승기는 지난 9일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자신이 맡은 역인 차대웅이란 이름으로 개설된 트위터에 "야식이라기엔 너무 고급스런 선물에 대웅이를 비롯한 모든 스텝들 폭풍감동. 어느 감독님이 팬들이 준비한거 보고 승기팬이 제일 부자구나 하심. 물질적인 것보다 정성과 마음이 부자인 우리 팬들 진심으로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진과 함께 "전스텝 도시락이 똑같은 줄 알고 허겁지겁 먹다가 배우 및 감독판 스페셜 도시락이란 소식 듣고 급하게 젓가락 내려놓고 찍음. 야식이라하기엔 너무 고급스럽다. 스텝들 감탄함"이란 글을 덧붙여 팬들의 정성에 크게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