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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시청률 1위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12 10:44:32
[프라임경제]'무한도전'이 1년간 준비한 '프로레슬링 특집' WM7의 마지막 경기를 선보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무한도전 마지막 방송에서는 지난달 19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졌던 WM7의 레슬링 대회 펼친 멤버들의 마지막 태그팀 경기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전국시청률 17.5%(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된 16.2% 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방송에서는 정준하는 극심한 허리통증에도 불구 링거투혼을 펼치며 경기에 출전했다.

정형돈 역시 뇌진탕으로 인한 부상과 경기를 앞둔 긴장감에 구토가 나는 상황에서도 투혼을 펼쳐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경기는 유재석-손스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지난 일년동안의 고생에 서로를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고 객석에 있는 팬들도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레슬링 코치이자 선수로 참가했던 손스타는 "경기 내내 서로에게 괜찮다는 말을 했다"며 "이렇게 아련한 경기는 처음이었다"는 경기 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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