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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아버지께서 당신 생신이니까 술도 드셨겠다, 무대 위로 올라가시기 시작했다”며 “현숙씨가 노래를 부르고 계셨는데 (아버지께서) 얼마나 행복했으면 그러셨겠는지 마음속으로 ‘새어머니가 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현숙은 “신동엽씨의 아버지께서 외로우셨던가보다”며 “눈빛이 달랐다”고 맞장구쳤다. 현숙은 또 “신동엽씨 아버지를 안아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며 신동엽의 새어머니설(?)을 즐겼다.
이후 신동엽은 “아버지께서 그 후엔 복지관에 가셔도 웬만한 할머니들 보면 눈길도 안 주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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