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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300호점 돌파, 이젠 글로벌 무대 진출이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10 11:38:02

[프라임경제]카페베네(www.caffebene.co.kr)가 300호점(건대 스타시티점)을 돌파했다. 지난 5월에 수립한 200호점에 이은 카페베네의 두 번째 ‘업계 최단기록’이며 올해 초 목표로 한 연내 목표달성 시기를 3개월이나 앞당긴 기록이다. 현재 전국에 확보한 카페베네 매장 수는 305개.

   

거침없이 성장하는 카페베네의 성공요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장 신선한 원두를 제공하며 고급 원두커피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것은 물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세련된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 등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 점이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300호점에 대한 업계의 관심에 대해 김선권 대표는 “300호점은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담고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가맹점이 늘어나는 만큼 책임은 커지고 내실에 충실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주도하고 가맹점의 수익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을 경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 커피전문점의 트렌드 주도와 함께 글로벌브랜드로 도약하려는 카페베네의 움직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도 잊지 않았다.

김 대표는 “세계인이 즐기는 아이템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것이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이라며 “현재 세계무대를 포진한 커피전문점과 확실히 차별화한 모델로 세계를 주도 할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양적으로는 물론 질적으로도 비약적인 성장을 한 데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제품을 고르는 눈이 높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통하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지론이다.
김 대표는 “이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도 단순히 해외시장에 점포를 개설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국제 기업가정신(International Entrepreneurship)’으로 무장해야 한다”며, “맥도널드가 단순히 햄버거 판매를 넘어 미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글로벌 스탠더드로 만들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 대표는 “카페베네는 론칭 당시부터 세계 최고의 커피전문점을 목표로 했다”며, “국내 시장에서 검증받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뉴욕 맨해튼, 파리 상제리제 거리, 도쿄 오모테산도 등에서 카페베네의 간판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카페베네가 추구하는 ‘도심 속 휴식&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새로운 커피전문점 문화를 ‘한류(韓流)’로 전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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