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강남경찰서는 무보험 차량을 운전하다 추돌사고를 낸 혐의로 영화배우 박상민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역삼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가 47살 전모 씨 가 몰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함께 타고 있던 39살 김모 씨가 전치 3주의 부상을 입고 박씨에게 합의를 요구했지만 박 씨가 이를 들어주지 않자 지난 2일 경찰에 신고했다.
박 씨는 경찰조사에서 무보험으로 운전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김 씨가 무리한 합의금을 요구해 합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