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늦더위를 날릴 새로운 19금 3D 무비로 자리매김한 영화 '피라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개봉 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일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수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피라냐'의 씬 스틸러 3인방이 영화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빅토리아 호수 위에서 벌어지는 아찔한 비키니의 향연과 젖은 티셔츠 대회. 거기에는 능청스러운 말주변으로 관객들을 홀리며 미녀들에게 물을 뿌려대는 사회자 ‘일라이 로스’가 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라스트 엑소시즘의 제작자이자 호스텔 등의 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그가 거친 녀석들에 이어 피라냐에 배우로 등장한 것.

<빅토리아 호수 ‘젖은 티셔츠 선발대회’의 떠버리 사회자 ‘일라이 로스’ 사진>
그는 ‘젖은 티셔츠 선발대회’의 사회자다운 언변을 선보이며 영화 속 관중들은 물론,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피라냐의 습격을 알리는 보안관들의 경고를 무시하는 잘못을 범해 빅토리아 호수를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변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기도. 영화 속에서 짧은 순간 등장하지만 단숨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피라냐’의 씬 스틸러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호수에 피라냐의 습격이 시작되자 현지 보안관들은 호수를 돌며 사람들에게 대피할 것을 경고한다. 하지만 누구도 그 경고를 듣지 않는다. 이에 보안관 한 명이 위협사격을 하며 사람들을 일순간 멈칫하게 하는데, 그가 바로 ‘빙 라메즈’이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혈 보안관 ‘빙 라메즈’사진>
일찍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비롯하여 <새벽의 저주>, <기프트> 등 많은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자신을 알려온 ‘빙 라메즈’. 이번 영화 <피라냐>에서 사람들에게 위험을 알리며 대피를 경고하는 보안관 역을 맡은 그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피라냐와의 사투를 벌인다. ‘일라이 로스’가 19금스러운 언변과 재치로 무장한 씬 스틸러라면 ‘빙 라메즈’는 비장하고 감동적인 씬 스틸러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빅토리아 호숫가. 한 여자아이가 ‘대니’(켈리 브룩)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니’가 여자아이의 나팔을 보고 “멋진 나팔이네”라고 칭찬하자 여자아이는 “멋진 가슴이네요”라고 ‘대니’를 칭찬하며 당돌함을 보여준다. 그녀가 바로 ‘브룩클린 플로럭스’. ‘제이크’의 여동생 ‘로라’역을 맡은 배우다. 귀여운 외모와 당돌한 말투로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는 스릴로 가득한 ‘피라냐’에 귀엽고 당돌한 매력을 안겨주며 새로운 할리우드 아역스타로서의 기대를 받고 있다.

<‘제이크’의 귀엽지만 당돌한, 여동생 ‘브룩클린 플로럭스’ 사진>
그녀는 네티즌들로 하여금 ‘동생 두 명도 귀엽고, 특히 여동생. 아… 무지 이쁘더라’, ‘완전 시크한 여자아이, 정말 한번 안아주고 싶었다’ 등의 이야기를 들을 만큼 귀여운 씬 스틸러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
개봉 이후에도 예스24 예매율 1위, 각종 포털 사이트 상영영화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피라냐’는 지난 8월 26일 개봉과 함께 주연들뿐만 아니라 뛰어난 조연들의 빛나는 연기로 명장면을 선사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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