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리아 샤라포바(17위)가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회전에서 톱시드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2위.덴마크)에 져 탈락했다.
샤라포바는 대회 8일째인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4회전에서 워즈니아키에 0-2(3-6 4-6)으로 완패했다.
샤라포바는 지난해 대회 준우승자인 워즈니아키를 맞아 강력한 포어핸드 스트로크로 맞섰지만 첫 세트에서 세 번 연속 더블폴트로 서브 게임을 내주는 등 이날 경기에서 모두 36개의 실책을 쏟아냈다.
반면 워즈니아키는 수차례 이어진 긴 랠리에도 특유의 침착하고 기복 없는 경기 운영으로 샤라포바를 압도하며 승리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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