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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 안면비대칭 추나시술 증가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07 11:26:26

   
[프라임경제]최근들어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턱관절 장애로 인한 안면비대칭 치료를 위해 추나시술을 받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나전문병원 누리담한의원(원장 기성훈)은 올 여름 추나시술을 받은 환자들 가운데 턱관절장애로 인한 안면비대칭 치료가 전체의 17%를 넘어서고 있다며, 사각턱 치료, 얼굴 축소 등을 위해 20-30대 젊은 여성들이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요즘들어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작고 균형잡힌 얼굴형 가꾸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형외과와 치과를 통한 턱 교정 및 치아교정 보다 추나요법을 통한 시술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턱관절장애로 인한 안면비대칭 증상은 스트레스나 발의 구조적 차이, 두개골의 틀어짐 등으로 인해 턱관절 주변 근육의 균형이 깨지고 틀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만성화 될 경우 턱의 한쪽이 길어지거나 턱의 움직임이 불편해 운동이 제한되면서 통증을 수반하게 된다고 누리담한의원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증상은 턱관절과 연결된 두개골과 경추에 변형이 생겨 척추측만증, 근막동통증후군 등 전신적인 질환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이와관련 기성훈 누리담한의원장은 “추나요법으로 비뚤어진 턱관절과 경추를 바로잡아주면 구조의 효율성이 증가한다”며 “턱관절 근육이 이완되고 노폐물이 감소해 안면비대칭의 개선과 얼굴축소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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